Update 2017.1.22 일 13:39
강원도민일보 즐겨찾기시작페이지로설정
 
구독신청 | 광고문의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보도자료 | 불편신고 회원가입 로그인
속보
강원 방과 후 행정사…무기계약 전환 요구 농성 돌입
연합뉴스  |  webmaster@kado.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2일 오후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과 후 행정사들의 모습이 그림자로 비치고 있다.

강원 학교 비정규직인 '방과 후 행정사'들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강원지부는 12일 오후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과 후 행정사를 고용이 안정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방과 후 행정사는 2009년 교육부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학교를 활성화하면서 교원의 업무가 늘어나자 도입한 직종"이라며 "방과 후 행정사는 단순한 봉사직이나 일자리 창출 직종이 아니라 모든 근로조건을 보장받을 수 있는 당당한 비정규직 노동자"라고 밝혔다.

또 "방과 후 행정사가 받는 임금은 한 달에 57만원이지만 초단시간 근로자라는 이유로 각종 수당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며 "4대 보험, 교통비, 식비, 휴가 등 타 직종과 너무나 다른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내의 방과 후 행정사는 395명에 이른다.

이들은 일주일에 14시간 미만, 연 10개월이라는 조건으로 근무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방과 후 행정사가 타 직종보다 인원이 많은 데다 총액인건비제도 아래에서는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강원도민일보 사이트맵
신문사소개약도/전화번호구독신청광고안내독자투고기사제보저작권문의고충처리인편집규약강원사회조사연구소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강원, 아00097 | 등록일: 2011.9.8 | 사장ㆍ발행ㆍ편집ㆍ인쇄인: 김중석 | 논설실장: 김상수 | 편집국장: 김인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인호
(우)24232 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462번길 22(구. 후평1동 257-27) . 대표전화 : (033) 260-9000
Copyright 2007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ㆍ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