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대화제약(회장 노병태)은 스피노신(spinosin)이 들어간 치매 예방·치료제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또 스피노신을 함유한 산조인 추출물을 이용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대화제약은 지난해 수출 500만불탑을 달성한 업체로 의약품 제조,임신진단 시약,피부질환 치료제,건강식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안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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