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36) 화천청년회의소 회장은 “다변화되고 있는 사회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와 미래를 여는 청년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화천 출신으로 화천실고를 졸업했다.

지난 2012년 화천JC에 입회한 뒤 사무국장,외무부회장,의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매직칼라를 운영하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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