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위안부 관련 성명
“국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주장
10억엔을 반환하고 합의무효를 선언한 후 재협상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 도당은 이날 “10억엔 입금과 소녀상을 연계하는 망언을 중단하라”며 “우리 주권을 침해하는 소녀상 철거·이전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평화의 상징인 ‘국회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라”고 주장했다. 김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