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선다.대상은 국도변 휴게소,재래시장,역·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113곳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청결상태,편의용품 비치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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