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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출신 박 폴라(54) 워싱턴 한인무역회장이 최근 평창 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방문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평창올림픽 워싱턴DC 자문위원인 박 회장은 지난 2월 말 평창 올림픽 조직위를 방문,평창올림픽 성공기원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춘천여중 졸업 후 지난 1980년 도미한 박 회장은 미국에서 고교 및 텍사스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부동산 비즈니스 및 무역관련 사업에 종사해 현재 워싱턴의 대표적인 한인무역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DC/ 송광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