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한국발명진흥회 강원지부(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지부장 김승보)가 지역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지식재산 기반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IP나래 프로그램에 대한 수혜기업을 선정,이달부터 하반기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 선정된 곳은 그린에코스,그래피오,뉴엠,앨커미,바라임팩트,볼드,지원산업,컴퍼니키바,케나프,청정이슬내린,한도 등 춘천,인제,양구지역 11개 기업이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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