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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말

대표이사 김중석

안녕하십니까?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 도민이 사랑하는 신문’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회장 김중석입니다.

강원도민일보는 1992년 창간 이래 젊은 신문, 강한 신문을 기치로 지역의 가치제고와 주민의 복지증진,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전국 제1의 지역일간지로 성장해왔습니다.

다른 지역일간지에 비해 창간연륜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유가부수 전국 6위를 비롯 지역신문발전지원사 17년 연속 선정, 지역언론 최초로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 동시입점, 매체영향력 등에서 톱5에 진입한 유일한 지역일간지로써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이러한 레거시 미디어의 성장기반위에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인터넷·모바일·SNS 등 신속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미디어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지역민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견인하고, 지역의 논리와 가치를 증진시키는 하이퍼 로컬리즘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로컬(Digilocal) 스탠다드를 창출해가는 선도역이 되겠습니다.

지역의 힘은 지역언론의 힘입니다. 지역신문이 활성화되는 것은 지역사회가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지역의 힘을 키우기 위해 그 동안 언론계의 신화를 창초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강원도민일보는 속보성 강화와 명품 컨텐츠 공급에 앞장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습니다.

강원도민일보의 플랫폼은 시대를 앞서가는 네티즌, 깨어있는 강원도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