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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시군 빼고 ‘강원’으로 표기

북한 참가 염두 정부 권고 반영
우선협상국 자격 단독 유치 추진
도, 김연아 전 선수 PT 참여 요청

박지은 pje@kado.net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속보=대회명칭을 둘러싸고 올림픽 도시(평창·강릉·정선)간 갈등(본지 12월3일자 1면 등)이 계속된 2024동계청소년올림픽의 명칭이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으로 최종 확정됐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각 시·군 조율 등을 통해 2024대회 명칭을 ‘강원’으로 통합 표기하기로 결정,지난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이를 전달했다.‘강원’ 표기는 향후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북한 참가를 열어두기 위한 차원으로 정부 권고사항이기도 하다.

2024대회 개최지는 내년 1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되는 가운데 도는 2024대회 유치 우선협상국 자격으로 단독 유치 신청에 나선다.

도는 피겨 꿈나무를 거쳐 피겨 여제가 된 김연아 전 선수의 PT 참여안을 김 전 선수 측에 요청했다.김연아가 합류할 경우,평창올림픽 유치전에 이은 활약이 기대된다.

도와 대한체육회,문체부 등은 이날 서울에서 2024대회 유치 관련 자문위원회를 갖고 IOC총회 대비를 위한 각 세부안을 논의했다.기획재정부가 대회 타당성 심의를 면제함에 따라 정부는 오는 20일까지 정부 보증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우선협상국 지위를 최대한 활용,2024대회 유치 성공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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