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험 살려 행정·의회 가교역할”

김흥선 고성군체육회장 후보는 “체육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구축 등 여건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의회 부의장·의장을 지낸 의정경험을 살려 행정·의회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고성 체육계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며 “ 민선 체육회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종목별 단체 등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상명세 △나이=66세 △학력=고성중 3년 제적 △경력=전 고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전 고성군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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