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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육감 “교육국장 전례없는 파격인사 될 것”

도교육청 30일 1700명 규모 인사
교육장 6명·기관장 5명 등 교체

박가영 outgoing@kado.net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박가영 기자] 도교육청이 오는 30일 1700여명 규모의 교원 인사를 단행한다.이번 인사에서는 교육국장을 포함 일선 교육장 6명과 직속기관장 5명,장학관급 23명이 교체될 예정이다.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에서 교체될 교육국장 자리에 파격 인사를 예고,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민 교육감은 22일 “고교학점제,유아교육공공성강화,학교자치와 책임교육,지자체와 협력 등 교육현안을 앞장서 추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적절히 안배할 것”이라며 “특히 교육국장자리는 전례없는 파격인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육국장 후보자로는 박종구 춘천 성림초 교장,천미경 원주교육장,김병철 원주고 교장,이한호 원주 북원중 교장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관례대로라면 초등의 박종구 교장과 천미경 교육장이,관례를 깨고 중등으로 간다면 김병철 교장,이한호 교장이 유력한 상황이다.일각에서는 중등 출신 교육국장은 과거에 전례가 있었던 만큼 천미경 교육장이 최초의 여성 교육국장으로 부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해,홍천,영월,정선,양구 등 5곳이 임기만료로 공석이 될 예정이며 교육국장 임명자를 제외한 후보자 3명이 각각 교육장에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남은 교육장 2곳 자리에는 새로운 인물이 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인사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발표될 예정이며 발령일자는 3월 1일이다. 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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