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훈춘시에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시는 30일 자매도시 긴급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훈춘시에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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