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와 도일자리공제조합이 2일 도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기업 594곳에 1188개를 배포했다.
▲ 강원도와 도일자리공제조합이 2일 도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기업 594곳에 1188개를 배포했다.
[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 강원도와 도일자리공제조합이 도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손세정제를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사업은 2일과 4일 2회에 걸쳐 도내 참여기업 594곳에 1188개를 비치,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예방 수칙의 실천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도일자리공제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오프라인 교육이나 소모임 등을 중단하고‘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네이버 밴드’와 홈페이지(http://emfc.gwd.go.kr)를 통한 온라인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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