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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2일 이광재 전 지사가 총선출마를 선언하자 “이광재 전 지사는 ‘20대 국회 심판’을 출마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심판을 받아야할 대상은 이광재(전 지사)”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통합당은 이 전지사의 경선요청에 대해서도 “이미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한 후보가 나왔는데 이제와서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또다른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승환 관련기사 이광재 “강원도에 운명 건다” 출사표 정승환 jeong28@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미래통합당은 2일 이광재 전 지사가 총선출마를 선언하자 “이광재 전 지사는 ‘20대 국회 심판’을 출마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심판을 받아야할 대상은 이광재(전 지사)”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통합당은 이 전지사의 경선요청에 대해서도 “이미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한 후보가 나왔는데 이제와서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또다른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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