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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정태욱 기자]원주에서 지난 2일 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원주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시에 따르면 10번 확진자는 45세 남성으로 무실동에 거주 중이며,신천지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시와 보건당국은 지난 달 16일 태장동 신천지교회 학습관 예배에 참여했는지 여부 등 이동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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