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한국남동발전과 박희백 델포이내과 원장,김운성 강릉관광호텔 대표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사업장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된다.이와함께 성실납부로 재원 확충에 기여도가 높은 ‘승산’은 도지사 표창장을 받게되며,향후 3년간 시 세무조사 면제 인센티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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