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이 연기돼 대학가가 활기를 잃고 있다. 9일 예년이면 새학기로 활기를 띠었을 강원대 춘천캠퍼스 후문일대에 차량과 인파가 사라져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최유진
▲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이 연기돼 대학가가 활기를 잃고 있다. 9일 예년이면 새학기로 활기를 띠었을 강원대 춘천캠퍼스 후문일대에 차량과 인파가 사라져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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