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카드형 상품권인 강릉페이 추가 발행,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도·시 매칭 추가경정예산을 앞당길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도에 추경 예산안 심사를 앞당겨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강릉페이를 현재 100억원에서 총 60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기로 했다.강릉페이의 개인 한도도 연간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법인은 연간 20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당초 이달말까지인 10% 캐시백 할인율 적용 기간을 더 연장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홍성배
홍성배
sbhong@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