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회계학과가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회계학과는 지난해 원주세무서와 산학협력을 체결,올해 두 차례에 걸쳐 납세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납세자는 물론 세무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컨설팅에는 회계학과 학생 25명이 참여했다.김소형 학과장은 “학생들 전원이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하도록 최선의 지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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