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토요일판 제호를 변경합니다.강원도민일보는 디지털을 통한 가짜뉴스가 만연한 환경 속에서 정확한 뉴스,정제된 뉴스,가치있는 뉴스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하루라도 신문발행을 줄일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도내에서 유일하게 토요판 신문을 발행합니다.올해 선보이는 토요판 제호는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을 만들고자했던 창간 당시 정신을 되살려 창간 제호(사진)를 바탕으로 정사각형을 구현,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기사를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를 담았습니다.더불어 상하구조가 단단한 정사각의 디자인을 통해 도내 유일 토요일판 발행의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강원도민일보는 금요일에 발생한 도내외 주요 뉴스를 누락없이 전달합니다.앞으로도 변함없이 깊이있는 기사와 읽기쉬운 편집으로 토요일 아침 독자들을 찾아가겠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