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과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노인과 장애인가구 150여 세대를 선정,가구당 평균 223만원,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강익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 세대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매출증진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유주현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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