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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가 26일로 창간 11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본보를 사랑하며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본보는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지난 11년동안 푸른 대나무처럼 정론(正論)과 직필(直筆)로써 도민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해왔습니다. 시대정신인 분권과 분산시대를 맞아 본보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창간 11주년을 맞은 이 아침, 도민과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릉/서 영 seoyou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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