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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첫날인 1일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는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기원하는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 45만여명이 찾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발디딜틈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해가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강릉/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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