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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의 메카이자 고원스포츠 휴양지인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의 진입도로 관문에 시원한 분수대와 평창군의 캐릭터 '눈동이'가 등장했다. 평창군은 세계적 동계스포츠와 관광 휴양지인 횡계리의 볼거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1억6800만원을 들여 분수대를 만들고 눈동이를 설치했다. 분수대는 조명시설까지 갖춰 여름철 고원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평창/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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