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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안팎의 기록적인 폭설로 동해안은 하늘길 땅길 곳곳이 막히고 바닷길까지 뚝 끊겼다. 강릉 주문진항에는 출어를 포기한 선박들이 한가득 눈을 싣고 빽빽이 들어차 있다. 강릉/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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