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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어획부진 어민 구호양곡

2001년 01월 16일 화요일


【高城】명태 어획 부진에 따라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구호양곡이 지원된다.

고성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명태어획 부진에 따른 생계곤란 어가를 조사한 결과 모두 342가구가 생계가 어렵다고 보고 가구당 백미 40㎏ 1포씩을 지원키로 했다.<관련기사4면>

고성군은 백미 1포당 9만6천원으로 계산해 모두 3천283만2천원의 예산이 소요돼 도비 50%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도비 지원이 불가능할 경우 전액 군비를 들여서라도 구호양곡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호양곡은 오는 20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각 읍·면 및 어촌계에 배정, 어촌계장이 관련 협회장과 협의후 지원대상자를 선정, 지급하게 된다.

고성군의 주 어종인 명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2일까지 모두 21t이 잡혀 지난해의 57% 수준에 머무르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南鎭天 jcna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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