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일 강릉시 옥계면에서 3건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했을때 방화 용의 차량을 발견, 신고를 해 방화 가능성을 다시 일깨운 裵모할머니(78·강릉시옥계면)가 26일 沈起燮강릉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江陵/崔東烈 dycho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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