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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강릉시청사 진입로 공사 지연

2001년 05월 13일 일요일


【江陵】피서철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돼온 신축 강릉시청사 진입로 개선공사가 오는 9월 시청사 준공시에도 마무리를 지을수 없을 정도로 지연되고 있다.

이때문에 영동·동해고속도로에서 강릉시내로 진입하는 길목에 위치한 시청사 진입로 개선공사 구간에서 올 여름 피서철은 물론 시청사 준공시기에 큰 교통혼잡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강릉시는 오는 9월 시청사 준공시 주변 홍제인터체인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를위해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 모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신청사 로터리∼시외버스터미널 진입로 사이 속칭 감나무로 구간 500m를 현재 6차선에서 8차선으로 넓히고 동해고속도로에서 강릉시내 진입로를 현 위치에서 100여m 이동개설하는 교통여건 개선공사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당초 피서철 교통혼잡에 대비해 오는 7월쯤 마치려고 했던 이공사는 도로공사 협의와 사유지 보상 협의 등을 거치면서 일정에 차질을 빚어 아직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이 공사는 절대공기가 모두 6개월이기 때문에 지금 공사 착공을 한다고해도 공기가 부족한 형편이며 공사시기가 피서차량이 폭주하는 시기와 겹치고, 또 시청사 준공시기와도 중복될 수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강릉시관계자는 “사유지 14필지 9천412㎡에 대해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나 ㎡당 3만6천원∼16만6천원의 보상협의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조기 추진 및 교통불편 해소책을 세워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崔東烈 dycho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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