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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속학회 ‘강원민속학’ 21집 강원도민속학회(회장 장정룡)가 펴낸 강원민속학 21집은 강원도의 세시풍속을 특집으로 꾸몄다. 죽왕면 왕곡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고성군 안택제를 시작으로, 동해 영등제 등 지역별 세시풍속이 등장한다. 인제 산신제의 시기와 구성원리, 춘천, 정선지역의 세시풍속과 태백의 단오, 화천 어부식, 횡성의 세시풍속이 이어진다. 도시공간 속에서 강릉단오제의 계승방안 등을 살펴본다. 이수영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강원도민속학회(회장 장정룡)가 펴낸 강원민속학 21집은 강원도의 세시풍속을 특집으로 꾸몄다. 죽왕면 왕곡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고성군 안택제를 시작으로, 동해 영등제 등 지역별 세시풍속이 등장한다. 인제 산신제의 시기와 구성원리, 춘천, 정선지역의 세시풍속과 태백의 단오, 화천 어부식, 횡성의 세시풍속이 이어진다. 도시공간 속에서 강릉단오제의 계승방안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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