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참가팀에게 공을 선사하는 시축을 하고 있다.▶관련기사 11면 최원명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