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도원버섯축제가 26일 오전 도원1리 버섯마을 테마공원에서 황상연 고성군의회 의장과 유태선 고성부군수, 관광객 및 마을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행사와 공연 등 다채롭게 열렸다. 고성/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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