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매달 일정금액을 적립해 적은 돈으로 펀드에 투자하면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굿뱅크 적립식 투자제도'를 실시한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이고 매달 최소 30만원 이상 투자해야 하며 가입시 최고 500만원을 보상하는 레포츠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신한은행은 3일 프라이빗 뱅킹(PB)센터 오픈에 맞춰 VIP고객에게 신한투신운용의 펀드를 판매한다.
 '신한세이프 인덱스 혼합투자신탁'은 오는 13일까지 판매하며 자산의 70% 이상을 채권에 넣고 나머지를 KOSPI 200 지수에 투자해 채권금리+α를 추구하되 지수가 12%이상 하락할 경우 자금을 회수해 원금을 보전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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