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오 캐나다 몬트리얼 노년회장 (73·춘천·사진)이 대한민국 동백장을 받는다.
내달 5일 서울에서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 김 회장은 지난 67년 캐나다에 이민온 이후 몬트리올에서 한의사 및 선교목사로서 한인교포사회에 봉사해 왔다.
김 회장은 몬트리올 강원도 명예협력관 직도 맡고 있으며 몬트리올 지역 평통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몬트리올 /송광호 특파원
김광오 캐나다 몬트리얼 노년회장 (73·춘천·사진)이 대한민국 동백장을 받는다.
내달 5일 서울에서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 김 회장은 지난 67년 캐나다에 이민온 이후 몬트리올에서 한의사 및 선교목사로서 한인교포사회에 봉사해 왔다.
김 회장은 몬트리올 강원도 명예협력관 직도 맡고 있으며 몬트리올 지역 평통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몬트리올 /송광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