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4년 앞두고 빙상종목 개최지인 강릉시의 도심 3곳에 올림픽의 대표 상징인 오륜마크 조형물이 등장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를 동계올림픽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첫 해’라고 공식 명명하고 강릉 도심 진입 초입부인 강릉시청 앞과 옥천동 오거리, 경포해변 진입부 등 3개 지역에 올림픽의 상징인 대형 오륜마크 조형물을 설치했다. 강릉/이재용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