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선 춘천 송화초 5년
우리아빤 내가 좋아하는
친구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사랑이
난 너무나 소중해
우리아빠가 좋다.
우리아빤 나의 바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신다
그런 우리아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빠.
신영선 춘천 송화초 5년
우리아빤 내가 좋아하는
친구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사랑이
난 너무나 소중해
우리아빠가 좋다.
우리아빤 나의 바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신다
그런 우리아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