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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 상서파출소(소장 최종원)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내 노인들을 매일 아침 112순찰차로 읍내 병원까지 태워주는 등 봉사하는 경찰상을 보여주고 있다. 차편이 많지 않아 화천읍내 병원에 가기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崔윤강 할아버지(78·상서면 신대리) 등 노인들을 위해 매일 아침 경찰서 업무차 화천시내에 가는 112순찰차를 이용토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華川/金容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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