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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교수 되는게 꿈”

[오늘의 스타] 오연우 우석초(기계체조)

김호석 2016년 05월 31일 화요일
   
 

“훌륭한 기계체조 선수가 돼 교수가 되는게 꿈이에요.”

오연우(춘천 우석초 6년·사진)는 30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기계체조 평균대 경기에서 13.975를 기록,신솔이(충북 충주남산초·13.825)를 꺾고 생애 첫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조 선수였던 언니를 따라 1학년때 입문한 오연우는 학교에 체조 연습장이 없어 이웃 중앙초교에 원정 연습을 다녀야했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금메달을 위해 매일 방과후 3~4시간씩 연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그 결과 주종목인 평균대에서 정상에 올랐고 마루운동 은메달,이단평행봉 은메달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연우는 “잘하는 종목이었고 열심히 연습했던만큼 금메달을 따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계체조를 열심히해서 국가대표와 교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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