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때마다 전국에서 밀려드는 예약 주문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홍천 중앙시장 부침가게들. 설 명절을 1주일여 앞두고 있지만 경기 불황, 물가 상승, 김영란법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손님이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 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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