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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오대산 천년의 숲 옛길 따라 걷기대회가 14일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 일원에서 열렸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서 부터 흙길로 복원된 천년의 숲길을 따라 상원사까지 8.3㎞ 구간에서 오대산을 찾은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한 치유를 체험했다. 평창 / 안병용 aby84@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8회 오대산 천년의 숲 옛길 따라 걷기대회가 14일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 일원에서 열렸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서 부터 흙길로 복원된 천년의 숲길을 따라 상원사까지 8.3㎞ 구간에서 오대산을 찾은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걷기를 통한 치유를 체험했다. 평창 / 안병용 aby8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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