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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세 번째 이야기

2016년 06월 23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 안영옥입니다.
 때이른 더위로 지치는 요즘인데요.
 도내 예술가 들은 더위도 잊은 채 전시공연 등 다양한 창작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문화 소식 소개해드립니다.

 
■강원연극계 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에 도 대표로 출전한 속초 연합팀이
 금상과 무대예술상 2관왕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속초연합 팀이 공연한 카운터포인트는 소현세자와 인조의 이야기인데요
 권력자들에 의해 비극 속에서 살아가는 민중의 목소리를 담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금상 수상은 지난해 대상에 이은 쾌거여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


■다음은 재료의 연금술사들의 전시 소식입니다.
 한지,비즈,종이상자,흙 등 다양한 재료로 추상미술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의
 개성 가득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한창입니다.
 바로 춘천 송암아트리움 기획전 추상미술,재료의 연금술사들인데요.
 전시에는 김형길, 백은주, 함섭 작가 등 9명이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리랑을 사랑하는 청년 작곡가의 이야깁니다.
 지난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 정선아리랑이 울려퍼졌습니다.
 정선 출신 이민형 작곡가의 창작 곡인데요.
 한국창작음악합창제 공모 입상으로 성사된 무대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차세대 작곡가들의 등용문인 서울창작음악제에서도
 정선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창작곡으로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곡가는 어린시절 듣고 자란 정선 아리랑이
 작곡 인생의 자양분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리랑을 사랑한 스물여섯 청년 작곡가의 미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문화가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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