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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시설 11월까지 모두 완공”

시, 조기 준공 현장 점검
올림픽 파크·아트센터 등
“개최 3개월전 보완 주력”

최동열 2017년 03월 15일 수요일
▲ 최명희 강릉시장이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도로·숙박·공연시설 등의 신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11월까지 완공을 당부했다.
▲ 최명희 강릉시장이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도로·숙박·공연시설 등의 신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11월까지 완공을 당부했다.
강릉시가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시설 인프라를 오는 11월까지 조기에 준공한다는 목표를 설정,공사 현장 총점검에 나섰다.
최명희 시장은 14일 경포와 옥계 금진 올림픽특구 내 대규모 숙박시설 신축 현장과 올림픽파크(빙상경기장 지구) 진입도로 건설 현장,도심 ‘월화거리’ 조성 사업지,올림픽 아트센터 및 오죽한옥마을 신축 사업장 등을 차례로 점검,차질없는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이들 시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빙상경기장 진입도로는 올림픽 선수촌-경기장 간 도로 신설(1.1㎞) 및 4차로 확장(1.47㎞) 공사의 경우 전체공정률 52%,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4차로 확장(1.54㎞)은 85% 공정을 기록하고 있다.또 동계올림픽 숙박시설 확충을 위해 경포권 올림픽특구 개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538실)은 현재 누적공정률 32.5%,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24.7%를 각각 기록하고 있고,옥계 금진지구에 신축중인 SM호텔(온천관광리조트)은 23.9% 공정을 보이고 있다.문화올림픽의 중심 공연시설로 신축중인 1000석 규모 올림픽아트센터는 현재 누적공정률이 59%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최명희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모든 공사를 11월까지 완료하고,올림픽 때 까지 남은 2개월은 점검·보완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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