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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비 다국어 관광 해설사 충원

시, 전문인력 부족 추가 모집
신규 인력 양성 등 다각 검토
특정 언어권 편중 개선 과제

구정민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속보=2018년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의 관광자원을 외국어로 설명할 수 있는 전문 인적자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본지 2월16일자 3면)과 관련,강릉시가 다국어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선발하기로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강릉시는 21일부터 14일동안 다국어 문화관광해설사 7명(영어 2명,중국어 3명,일본어 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력이 충원되면 지역내 문화관광해설사는 모두 29명이 되고,이들 가운데 외국어 소통 가능 인력은 최근 충원한 인력을 포함해 모두 16명(영어 6명,중국어 5명,일본어 5명)이 된다.
여기에 관광안내소 등지에 근무중인 관광안내원 10명(영어 5명,중국어 3명,일본어 2명)을 포함하면 지역내 외국어 가능 전문인력은 26명으로 늘어난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어 전문인력이 충분하지는 않지만,최대한 가용 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한국어 문화관광해설사 등과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를 함께 가동할 경우 주요 관광지 등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대응은 어느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안내 가능한 외국어가 현재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등 특정 언어권에 편중돼 있다는 점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신규 문화관광해설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역하는 인력을 별도로 두는 등 대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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