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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2위 견인 강원전사, 이제 평창이다

AG 도 메달리스트 환영 행사
총 메달 50개 중 22개 공헌
도체육회 특별훈련비 전달

김호석 2017년 03월 21일 화요일
▲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도 메달리스트 환영행사가 20일 도체육회관에서 최문순 도지사, 김동일 도의장, 민병희 도교육감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병용
▲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도 메달리스트 환영행사가 20일 도체육회관에서 최문순 도지사, 김동일 도의장, 민병희 도교육감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병용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강원 메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여 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강원도체육회는 20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시안게임 강원도 메달리스트 환영행사’를 열고 포상금과 특별훈련비 등을 전달했다.
강원 동계전사들은 지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메달 50개(금메달 16·은메달 18·동메달 16개) 중 절반 수준인 22개(금6·은9·동7)를 획득,종합 2위를 달성하는데 공헌했다.강원도체육회는 이번 입상자 21명에게 체육회 규정에 따라 김보름(강원도청)에게 1200만원,심석희(한체대·강릉출신)에 1100만원 등 5700만원의 특별훈련비를 전달했다.
강원인재육성재단도 심석희,이상호(한체대·정선출신),김현기(하이원·평창출신),김민우(평창 진부고 졸)에게 각각 500만원의 미래인재 포상금을 전달했다.강원도청도 직장운동경기부 포상금으로 김민섭 빙상 지도자 등 26명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또 한류스타 이영애씨가 이날 도체육회를 통해 평창올림픽·패럴림픽 기대주·꿈나무인 심석희,김현태(울산스키협회·평창출신),차준환(휘문중),최다빈(수리고),최광혁·정승환(이상 강원도청)에 각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최문순(도체육회장) 강원도지사는 “삿포로에서 강원출신·소속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종합 2위를 견인하는 등 동계스포츠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 본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이끌어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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