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20대 청년들 애틋한 마음 담아

▲ 당신이라서 가능한 날들이었다   정기린
▲ 당신이라서 가능한 날들이었다
정기린
‘여러 날,여러 계절 당신이라는 단 한 사람만을 그려왔습니다.’
20대 청년의 마음을 담은 연서 ‘당신이라서 가능한 날들이었다’가 출간됐다.저자가 사랑하며 느낀 애틋한 감정을 20여편의 연서로 적었다.4년 동안 느꼈던 사랑의 곡선을 계절별로 나누어 ‘봄:비밀의 정원’ ‘여름:청춘’ 가을:인간 영혼의 지도’ ‘겨울:황홀한 사랑의 폐허’ 네 개의 장에 담아냈다.212쪽 13500원 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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