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의 오대벼 첫 모내기가 지난 22일 동송읍 노춘식(70) 농가의 3ha의 논에서 이현종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 강원도내 최대의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의 오대벼 첫 모내기가 지난 22일 동송읍 노춘식(70) 농가의 3ha의 논에서 이현종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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