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문화관광국 캠페인 동참
임용수 국장은 15일 ‘올림픽의 꿈을 세계의 평화로’라는 메시지로 올림픽 성공 개최와 평화를 기원했다.
또 김진대 문화예술과장은 ‘평화올림픽은 인류의 소망’,강석호 관광과장은 ‘벽을 넘어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습니다’,김흥문 교통과장은 ‘평화를 만드는 기본은 인성교육이다’,박재억 체육청소년과장은 ‘동방예의지국-민족의 염원 통일’,변동호 평생학습과장은 ‘강릉 올림픽 역사에 기록되다’,김복순 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분쟁과 갈등 없는 사회를 만들자’,원제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평화를 만드는 근본-인성교육’,최해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행복추구 평화’라는 메시지로 평화올림픽을 염원했다. 최동열 choi@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