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양구교육지원청, 양구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들의 역사·인성·진로 통합교육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마음엔&꿈 프로젝트’가 지난 20일 근현대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지역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강좌와 1박2일 캠프, 역사기행 등 5회에 걸쳐 진행된다.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과 양구교육지원청, 양구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지역 청소년들의 역사·인성·진로 통합교육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마음엔&꿈 프로젝트’가 지난 20일 근현대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지역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강좌와 1박2일 캠프, 역사기행 등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