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쏠비치에서 열려 김일수 회장이 이임하고 한덕복 회장이 취임했다.
▲ 양양라이온스클럽 창립 제33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쏠비치에서 열려 김일수 회장이 이임하고 한덕복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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