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개막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십 1라운드에서 퍼팅에 나선 김민휘가 라인을 읽은 뒤 공을 제자리에 놓고 있다.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에서 개막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십 1라운드에서 퍼팅에 나선 김민휘가 라인을 읽은 뒤 공을 제자리에 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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