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최고위원회
최 지사, 추경 확보 요청도
추 대표는 이날 평창올림픽에 대해 “정부어젠다인 지역균형발전의 자극제,촉매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 원내대표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강원경제,평창올림픽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당지도부는 이날 문 대통령의 강원공약인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원주 부론산단 헬스케어산업 및 폐광지역 특화산업육성 등도 언급하며 해결을 약속했다.
최 지사는 이날 당최고위에 참석한데 이어 평창올림픽 추경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올림픽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민수·김여진